[헤럴드POP]장수 걸그룹 쥬얼리가 해체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쥬얼리의 해체 소식을 쥬얼리 공식 팬카페을 통해 7일 전했다.
스타제국은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해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새로운 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예원은 스타제국에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세 번의 멤버 교체를 거쳤다. 2001년 쥬얼리는 박정아•이지현•정유진•전은미로 시작했다. 정유진•전은미 탈퇴 후 서인영•조민아가 합류했다.
이어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하면서 김은정•하주연이 투입됐다. 이후 1기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이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면서 김예원•박세미가 합류해 지금의 쥬얼리가 완성됐다.
한편, 지난 2010년 1월 쥬얼리는 SBS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소식에 네티즌들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아쉽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그렇군”,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이럴 수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헐”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