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가 싱가폴로 떠나 먹방 여행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의 싱가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오프닝에서 "지난 방송 나가고 신포시장이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신기루 지난 방송에서 나온 시장이 손님들로 가득하게 된 것이다.
신기루는 "먹지 않고 설명만 했던 칼국숫집도 오전에 장사가 끝나고 외제 식료품점도 오전에 마요네즈가 다 팔렸다"며 "토스트집 사장님도 옮긴 걸 사람들이 몰랐을 텐데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모두들 신기루 효과에 놀랐다.
그런가하면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가 싱가폴로 여행을 떠나게 된 가운데 모두 공항에 모였다.
특히 홍현희는 샵뚱에게 "플래시 좀 터트려달라"고 했다. 샵뚱은 "오늘 콘셉트가 뭐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오늘 나 에스파 카리나 컨셉트"라고 말했다.
이를 본 신기루는 "에스파가 아니라 에스파파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가 등장해 자신이 지코 패션을 참고했다고 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지코가 아니라 호랑말코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영자와 송은이가 공항에 도착했다.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는 싱가폴로 가기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이영자는 비행기에 타자마자 기내식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현무는 "난 가서 먹으려고 참으려 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영자는 "유명한 셰프로 이루어진 자문단이 있다"며 "기내식이 예술이다"고 했다. 이어 "이륙하면 기압차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는데 자문단들은 4만피트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위해 음식을 개발했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샵뚱은 기내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했지만 막상 기내식이 나오자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세형은 "싱가폴 가는 비행기 안이 아니고 비행기 세트장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행기에서 내린 이영자는 또 현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서 "현지의 보양식인 육골차, 바쿠테가 있다"며 "차니까 먹는다가 아니라 마신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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