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지현과 안보현이 쫓는 교주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12회에서는 사이비 단체 오륜회에 맞서 위험천만한 잠입수사를 벌인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의 운명이 그려졌다.
강하경찰서는 ‘보리(최정우 분)가 성형외과에 갔다’는 문자 기록을 입수, 이에 문동수(신희국 분)가 교주를 몰래 쫓아다녔다는 정황이 밝혀졌다.
한편 최정훈(김명수 분)은 강하서를 찾아 "내부에서 찾은 지문이다. 확인해 봐라"라 일렀다. 또한 "오륜회에 진경감님이 들어가셨다. 이 팀장님도 계신다 한다. 핸드폰을 압수당해 연락은 안 될 거다"라 일러 강하서 일동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 지문을 어떻게 받으셨냐"라는 질문에, "방법은 말씀드릴 수 없다"라 답한 최정훈. 지문의 주인인 보리의 실체는 신우혁으로, 사기 전과 3범임이 드러났다.
한편 SBS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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