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CM이 아내와 헤어질 뻔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KCM이 아내와 헤어질뻔 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조용히 결혼을 한 KCM은 "그때가 코로나 시기였다. 두 번 정도 미루다가 가족들만 모시고 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KCM은 "헤어져야겠다 싶었던 사건이 있었어. 결혼 전에. 해꼽 때문에 헤어질 뻔한 사건인데"라고 말했고, 이진호는 "창모가 해 모양의 타투가 있거든 배꼽에"라고 설명했다.
KCM은 "온천을 갔어. 각각 들어갔는데 상의 탈의를 했는데 해꼽이 있으니까 못 들어갔다. 쫓겨난 거야. 번역기 돌려서 안에 여자친구한테 쫓겨났다고 전달 해줘라 했는데 1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나오는 거다. 다시 전달했는데 두 시간이 지나도 안 나오는 거야. 두시간 반 지나서 깔끔하게 사우나를 하고 나오는 거다. 나는 너무 화가나는 거야"라고 말했고, 멤버들의 "왜?"라는 의문에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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