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이가 결국 간 공여를 결심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49회에서는
효성(남성진 분)은 아내 희주(임지은 분)와의 약속도 어기고 제가 공여하겠습니다”라며 의사를 찾아갔다. 진료실에서 효심과 마주친 효성은 “네가 지금 여기 왜 있어? 내일모레 결혼할 녀석이 제정신이야? 강 실장이 너 이러고 있는 거 알아?”라며 호통을 쳤다.
효심은 “그럼 어떡해? 아버지 돌아가시게 놔둬? 누가 아버지 좋아서 그래? 우리 중에 내가 아버지 제일 싫어하고 원망할걸. 그러니까 살아서 남은 기간 동안 엄마한테 미안해하면서 살라고 해”라며 의지를 꺾지 않았다. “나 이 일 끝나면 다신 아버지 안 봐”라고 약속한 효심은 추련을 찾아가 “간 드릴게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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