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그룹 쥬얼리가 결성 14년만에 해체하는 가운데, 원년멤버 이지현과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2001년 3월 '사랑해'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를 하게 됐다"며 "14년간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원년멤버 이지현과 조민아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에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고,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쥬얼리 2기 멤버 조민아는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업한 이후 파티시에로 변신해 서울 오류동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민아는 자신의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개당 1만원선의 수제 양갱과 화려하게 장식된 롤케이크, 귀여운 모양의 쿠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갱 12개 세트 가격이 12만원으로 공개 당시 가격 논란이 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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