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문상민이 전종서를 잊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12일 방송된 tvN '웨딩 임파서블‘ 6화에서는 이지한(문상민 분)이 나아정(전종서 분)에 대한 생각을 멈추기 위해 '갓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지한은 회사의 모든 업무와 잡일을 도맡아 하는 등 나아정에 대한 생각을 비우기 위해 애썼다. 회사의 직원들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시다. 멋지다"라며 그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기도.
이지한은 출근 전 미라클 모닝, 요가 학원, 어학원 등을 전전함과 동시에 은택(민진웅 분)의 자유로운 주말마저도 강탈하게 된 터. 은택은 "'갓생 프로젝트'니 뭐니 저는 그 곳에서 빼 달라"라며 애걸복걸하는 등 달라진 이지한의 태도에 질색했다.
이지한은 어학원에서 교재를 꺼내 들었고, 나아정의 얼굴이 표지에 있는 것을 보게 된 뒤 놀라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또한 노래방의 화면에서마저 나아정이 나타나자 넋이 나갔다.
이지한은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 요청한 커플에서마저 나아정을 발견, 놀라 뒷걸음질 쳤다. 그러나 이는 환영이 아닌 실제 나아정이었다. 나아정은 도망가는 이지한을 바라보며 "뭐냐. 방금 날 귀신 취급 한 거냐"라며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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