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말도 못할 정도로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가수 백지영은 최근 "지난주 목요일부터 감기가 오려나….하면서 잠들었는데 밤 사이 미열에 목이 부어서 말도 하기 힘들 정도로 몸이 안 좋아졌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임아 엄마 너무 아파' 했더니 '잠깐만' 하면서 부엌으로 가 뭔가 뚝딱뚝딱 하길래 모른척 하고 소파에 널부러져 있다가….'뭐해?' 하면서 가보니 딸기를 야무지게 씻더니 꼭지까지 따서 예쁘게 담아다가 '엄마도 나 아플 때 과일 주잖아' 하는데!!!! 이거 먹고 싹 다 나았디!!!!"라며 "우히히 기분 좋다!!!!! 내 딸 최고!!!!!"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딸 간호가 최고의 약. 누굴 닮은 건지 아직도 의문"이라며 "예쁜 마음. 태어날 때부터 효녀"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픈 엄마를 위해 딸기를 씻어 갖다주는 백지영 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이민정은 "역시 엄마 챙기는 딸….. 효녀"라고, 가수 이지혜는 "꼭지 딴 디테일. 딸 엄마"라고, 배우 한지혜는 "세상에 감동"이라고, 배우 신애라는 "오마나 진짜 이쁘당"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