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 김흥수 등 연애 예능에 출연해 현실 커플로 이어진 스타들이 이별을 맞았다.
13일 정준은 자신의 채널에 정유지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정준은 "많은 분이 물어보셔서 이제는 답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글을 올린다. 기사로 보는 것보다 제가 직접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유지랑은 좋은 만남을 가졌고, 1년 전쯤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다시 각자의 행복한 삶으로 응원 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 각자의 삶 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 저도 유지의 삶을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정준은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기사로 내용을 보시는 것보다 이렇게 글로 알려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 글을 썼다. 늘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9년 방영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정준은 김유지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정준, 김유지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럽스타그램을 하는가 하면, 같이 봉사를 다니는 등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러나 지난해 이별하게 되며 약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13살 나이 차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결국 이별하게 됐다.
지난 2021년 방영된 IHQ '리더의 연애'에 출연했던 김흥수의 결별 소식도 전해졌다. '리더의 연애'에서 CEO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문야엘과 인연이 된 김흥수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흥수, 문야엘은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되었다. 그러나 2년 전 김흥수, 문야엘이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두 사람은 약 1년 만에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연애 예능에 출연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정준, 김흥수의 결별 소식이 연이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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