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무대를 다 시 한번 재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펼쳤던 안무를 이용해 새로운 영상 ‘가요대제전 Intro Performance’를 제작, 8일 저녁에 공개한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31일 하얀 제복을 입고 서른 명의 댄서와 함께 ‘가요대제전’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스케일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이 밀려들었고, 이에 안무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팬들의 요청에 방탄소년단은 마린룩을 입은 서른 명의 댄서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컨템퍼러리 아트를 연상시키는 안무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대형 이동과 군대 제식, 기관총, 탱크의 캐터필러를 응용한 신선한 동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당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팬 분들이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무척 좋아해주셔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한편 오는 2월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지에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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