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이니(SHINee)가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룹 샤이니는 지난 16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in HONG KONG’(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인 홍콩)을 개최,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샤이니는 ‘HARD’, ‘Don’t Call Me’, ‘데리러 가(Good Evening)’, ‘View’, ‘산소 같은 너(Love Like Oxygen)’, ‘누난 너무 예뻐(Replay)’ 등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펼친 것은 물론, ‘JUICE’, ‘Like It’, ‘Heart Attack’, ‘CØDE’, ‘The Feeling’ 등 에너제틱한 매력과 청량한 분위기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샤이니는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 ‘히치하이킹(Hitchhiking)’, ‘Runaway’ 등 앙코르 무대에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지자 즉석에서 ‘View’를 추가 앙코르 곡으로 선곡,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낸 후 “오랜만에 홍콩에 왔는데 끝까지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드린다. 언제나 여러분이 우리 희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해 6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사이타마,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4개 도시 총 8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와 6년만의 도쿄돔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2일 싱가포르 공연에 이어 홍콩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과 1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 2017년 이후 7년 만에 연 현지 단독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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