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안보현, 박지현이 금의환향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재벌X형사'의 안보현,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보현은 "10%를 넘어서 좋다"고 했고, 박지현은 "시청률 공약을 걸고 공약하게 된 게 처음이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재벌X형사'는 시즌 2가 확정됐다. 안보현과 박지현은 "저희도 몰랐다. 기사를 통해 알았다. 사석에서 시즌 2를 했으면 좋겠다고 한 적은 많은데, 단톡방에 감독님께서 시즌 2를 확정했다고 하셨다"고 했다.

박지현은 "극 중 거의 민낯이라 이제 민낯으로 다니면 알아보신다. 최근에 일본 여행을 갔는데, 배우냐고 물어보시더라. 일본에서 많이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스포일러로 "우리 형"이라며 "많은 분이 착한 형으로 남을지, 흑막으로 남을지 궁금해하신다. 15, 16회를 보면 아실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은 "너무 큰 스포일러다"라며 놀랐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 최종회 방영날 팬미팅을 진행한다. 안보현은 "복싱은 진부하고 반응이 안 좋다. 춤은 몸치다. 노래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정말 많아서 노래를 조금 준비하고 있다. OST를 부른 게 있는데, 이를 비롯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까 하고 있다"고 했다.

시즌 2 때 다시 한번 '컬투쇼'를 나오겠다며 안보현은 "다시 나올 거다. 불러만 주신다면 나올 거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지현은 "안보현은 제가 전화하면 안 받는다. 방해금지 모드가 되어 있더라"라고 했다. 안보현은 "장난전화가 많이 와서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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