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활동 중단을 끝낸 후 복귀할까.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슈화는 오는 21일 열리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 오프닝 무대에 선다. 슈화가 무대에 설 경우, 활동을 중단한지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지난달, 슈화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화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지속된 어지러움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슈화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 안정 및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잇따라 건강상의 이유로 스케줄 참석이 어려웠다.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2'를 발매했던 (여자)아이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멤버 민니와 우기가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여자)아이들 정규 2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취소되기도 했다. 민니, 우기가 회복한 후에는 슈화가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슈화는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활동 중단한 사이, 슈화를 백화점, 놀이공원 등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여자)아이들은 정규 2집 '2'의 수록곡인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역주행해 음악방송을 준비 중인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슈화가 내일(21일) 열릴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 오프닝 무대에 서서 활동을 재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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