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소가 네티즌들의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배우 김부선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자신이 사는 H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난방 열사'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미소는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2003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미소는 영화 '너는 내 운명' '황진이'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여고괴담 5'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조연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았다.
또 이미소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유연석)의 매니저 '미소'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김부선 딸 이미소 소식에 "김부선 딸 이미소, 귀엽네" "김부선 딸 이미소, 배우였구나" "김부선 딸 이미소, 몰랐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