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변우석이 김혜윤과의 청춘 로맨스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4월 8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무엇보다 변우석이 ‘힘쎈 여자 강남순’에서의 악역 변신 성공 이후 복귀작으로 ‘선재 업고 튀어’를 선택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대본을 처음 접한 뒤 “이런 햇살 같은 작품 안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밝힌 변우석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선재와 솔의 로맨스 설정이 특히 설레고 와닿았다”라며 대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변우석은 19살의 수영 유망주이자 34살의 대한민국 유명 아티스트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로 1인 2역을 예고한다. 이에 두 선재를 연기했던 주안점에 대해 변우석은 “과거의 선재는 정제되지 않은 순수와 열정을, 현재의 선재는 본연의 선함을 유지하면서 정제된 반듯함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선재의 다면적인 면모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맡은 배역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고백했다.

김혜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김혜윤 배우와의 호흡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라고 밝힌 변우석은 “로코 경험이 많은 김혜윤 배우에게 굳건한 믿음이 있었고,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연기가 작품에 좋게 반영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4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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