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태임이 정체불명 클럽댄스와 폭풍 오열로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본격 대서양 로드에 들어선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임은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 험준한 산새와 거친 급류를 자랑하는 코스타리카 파쿠아레 강의 물길을 따라 이동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태임은 외마디 비명을 지른 후 물에 빠져 무사히 구조됐지만, 놀란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 보트에 오르자마자 폭풍 눈물을 쏟았다. 이어 이태임은 "물이 처음으로 두려웠다. 정말 놀랐다. 나는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날 밤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이태임 또한 댄스를 추며 동우의 옆으로 다가갔고, 정체불명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개그맨 류담은 이태임의 댄스에 대해 "클럽 한번도 안 가봤네"라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소식에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 가봤겠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는 좋은데 몸치구나" "정글의 법칙 이태임, 그래서 더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