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10년간 모델로 활약해 온 업체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혜리는 부동산 거래 앱 '다방'의 전속 모델로 10년째 활동중이다.

지난 20일 혜리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메시지가 게재됐다. 다방 측이 혜리에게 10주년 기념 선물을 증정한 것,

영상에는 “다방에서 준비해 주신 혜리x다방 10주년 서프라이즈”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또 "혜리 님의 앞길을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도 눈에 띄었다.

혜리도 광고 촬영장에서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했다며 "10년을 함께 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라고 전했다. 이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곧 보여드릴 새로운 캠페인도 많이 기대주세요! 혜리가 많이 많이 많이 애정해 다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혜리는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곤혹을 치렀다.

류준열, 한소희 양측은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되자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된 것. 또 한소희는 혜리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한소희는 다음날 열애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 의혹은 반박했다.

혜리는 결별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도 류준열과 더 대화를 나누기로 했었다면서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