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남주의 아들을 죽인 남자의 아들은 차은우였다.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7화에서는 권선율(차은우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권선율이 권민혁(임지섭 분)에게 자신이 은수현에게 받았던 일기장을 건넸다. 정체가 뭐냐고 따지는 권민혁에게 권선율은 "나같아서"라고 짧게 답했다.
권민혁을 뒤로한 채 권선율이 들어간 곳은 은수현의 아들을 사망케 한 권지웅(오만석 분)의 아내가 있는 병실이었다. 권선율은 은수현 아들을 죽인 권지웅의 아들이었던 것. 권선율은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곧 다 끝날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눈물을 흘렸다.
권선율은 권지웅이 사망한 후 살인자 아들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학창시절을 고통 속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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