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0시 방송된 '피노키오'는 12.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1.8%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피노키오' 17회 '주홍글씨' 편에서는 최인하(박신혜 분)가 사랑하는 기하명(이종석 분)을 위해 기자의 꿈을 포기하고 내부 고발자가 되는 것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킬미, 힐미'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9.2%보다 0.3%포인트 하락한 8.9%, KBS2 '왕의 얼굴'은 7.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6.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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