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의 다정한 모먼트가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용두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 한 번 변화의 온도를 체감하게 하는 백현우, 홍해인 부부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각방을 쓰는 것이 더 익숙한 두 사람이 작은 방 안에서 서로 어찌할 바를 몰라 뚝딱거리는 상황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지난 번 가족 수렵 때의 어색했던 순간과 달리 백현우는 알뜰살뜰 홍해인을 보살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리 상처에 꼼꼼히 약을 발라주고 머리를 말려주는 백현우와 그런 손길을 날 선 기색 하나 없이 오롯이 받아내고 있는 홍해인의 태도가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김수현과 김지원의 용두리 방문기는 오늘(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눈물의 여왕’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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