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진주가 주우재에 호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축제계 유재석’ MC 섭이와 함께 ‘놀뭐대학교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축제 다운 축제’를 즐기지 못했던 상황. 유재석은 이에 대한 기획의 연장선으로, 축제의 팀장 제안을 받게 됐다. 그러나 "갑자기 전화를 해서 팀장을 하래"라며 틈새 불만을 표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MC 섭이를 주축으로 한 ‘2024 놀뭐대 축제’를 통해 에너지를 뽐냈다. MC 섭이는 '속마음 고백 시간'을 가질 것을 예고, 멤버들은 단상 위로 오르게 됐다.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멤버는 박진주로, 박진주는 "멤버들이 저를 무시한다. 생각보다 제가 더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 주우재 오빠가 특히 나를 무시했다"라며 주우재를 지목했다.
이에 하하는 "둘이 사귄다. 썸 탄다, 썸"이라 말하며 이들을 놀리기도. 박진주는 "주우재 오빠가 저를 좋아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다"라 말하며 선을 긋는 등 주우재의 이마를 짚게끔 했다.
박진주는 주우재를 바라보며 "오빠가 '놀면 뭐하니?'에 오고 나서, 촬영장 오는 것이 즐거워졌다"라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너무 싫어"라 말하며 자리를 이탈, 모두는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영문학과'로 자신을 소개한 이미주는 플러팅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평정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심지어 이경이는 나가려고 했다"라며 폭로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이경은 ‘서커스 학과’라는 이색적인 자기소개를 통해 멤버들을 폭소하게끔 했다. 이이경은 "서커스의 기본 3요소 중 하나는 물구나무다. 기본을 보여 드리겠다"라며 범상치 않은 도입부를 선보였고, ‘밀당’이 가득한 몸짓에 장내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이어 이이경은 물구나무에 성공했고, 이를 지켜본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이이경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왜 성공했지?"라 되묻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와 예능 뽀시래기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웃음을 위해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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