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곽시양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갔다.
23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최종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진이수(안보현 분)와 진승주(곽시양 분) 형제가 모든 것을 내던진 엔드게임을 벌였다.
진이수는 진승주의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어 진승주를 찾아 "물어볼 게 있다"라며 운을 뗐고, "25년 전 그날, 우리 엄마를 만났냐"라는 그의 질문에 진승주는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돌아가신 날, 집에 왔었냐고. 대답해 줘"라는 진이수의 말에 진승주는 "아니, 그런 일 없다. 거기가 어딘 줄 알고 가냐, 내가. 이수야, 다 지난 일이다. 앞으로는 할 일이 많다. 둘이서 한수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라 말했다.
진이수는 강하서를 찾았고, 앞서 이형준(권해효 분)이 찾아낸 당시의 미확인 지문에 대한 감식 결과를 보게 됐다. ‘모두 진승주의 지문인 것으로 확인된다‘라는 소견에 진이수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진승주에 전화를 걸어 "할 이야기가 있다. 우리 집으로 와라"라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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