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원더풀월드' 캡처
MBC '원더풀월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남주와 차은우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8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 권선율(차은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현과 권선율이 만났다. 은수현은 권선율을 바라보며 속으로 "그 남자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다.

은수현은 권선율에게 "만나게 해줄 수 있다고 했냐"고 했다. 권선율은 "만나볼거냐"고 물었고 은수현은 "대신 전해달라"며 "나를 괴롭히고 싶으면 마음껏 그래도 좋고 고통스럽게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당해줄거지만 내 가족은 안된다"고 했다.

이어 "나에 대한 분노로 내 가족가지 건드리는 건 그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권선율은 "그 사람도 자기 아빠를 잃었잖냐"고 했다. 은수현은 이에 "나는 내 새끼를 잃었다"며 "자식을 억울하게 잃은 엄마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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