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정태의 충격적인 위생 상태가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정태는 ‘파워 코골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태의 구겨진 미간에 김구라는 "나보다 심하다"라며 폭소하는 등 남다른 비주얼에 리액션을 보탰다.

또한 오정태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개그맨 씬에 진출, 남다른 무자비 행보를 벌였던 터. 오정태는 "아내가 고부갈등으로 힘들고, 남편이 집안일 안 도와주고. 사람들이 힘든 줄 알 거다. 아내는 모순덩어리다. 모르는 게 많다"라며 고발했다.

이에 백아영은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모순 덩어리라면, 오정태는 균 덩어리다. 세균맨이다. 과학적 근거가 있다"라며 운을 뗐다. 백아영은 "예전에 집 화장실 세균 검사를 한 적이 있는데, 수치가 0이었다. 오정세의 손은 수치가 9999로, 측정 불가 수준이 나왔다"라 폭로해 MC들은 일제히 경악했다.

백아영은 이른 아침부터 청소를 일삼는 등 오정태와 상반된 관념을 보이기도. 백아영의 먼지 한 톨 없는 주방을 바라보며 이현이는 "진짜 깔끔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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