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백아영이 브라이언 버금가는 '청소광'다운 면모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정태-백아영 부부가 NEW 운명부부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백아영은 ‘식초 마니아’다운 면모를 뽐냈다. 백아영은 "식초에는 살균 효과가 있다. 먹을 수도 있으니 식초를 사용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고, 오정태는 "다른 건 다 없애도 냄새는 못 없앤다"라 답하며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조우종은 자녀들을 등교시키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꺼내는 백아영에 "정성도 투머치, 잔소리도 투머치다"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기도. 그러나 백아영은 딸들이 남긴 잔반을 처리하며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아이들은 깨끗하다. 애들 것은 조금 먹는다. 남편 것은 버린다"라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저와 같은 결이시다"라며 동질감을 보였다.
백아영은 "매일 한 3~4시간 정도를 청소한다"라 밝혔고, 청소에 앞서 20분가량 세팅을 벌이며 남다른 준비 자세를 취하며 서장훈의 감탄을 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