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캡쳐
사진=쿠팡플레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보영이 이무생의 비밀을 하나 더 알게 됐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쿠팡플레이 토일드라마 ‘하이드’ (극본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연출 김동휘) 3회에서는 성재(이무생 분)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문영(이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우(이민재 분)는 “왜 죽은 내 남편이 다시 살아나서 당신을 쏜 이유가 뭔데?”라는 추궁에 “차성재와 황태수가 바뀌었으니까, 내가 그걸 알고 있고. 못 믿겠으면 황태수를 찾아보세요. 그러다 튀어나오는 게 황태수인지 차성재인지, 그때 가면 내 말 믿겠죠”라고 했다. 문영이 “아니야. 봄이 아빠 길 가다 강아지만 봐도 멈춰 서서 빤히 보던 사람이야. 내 남편 그렇게 형편없지 않아요. 절대 그럴 리가 없어요, 그것도 총으로 누구를”이라며 고개를 젓자 진우는 답답한 듯 “차성재, 마강 부장하고 같이 사냥 다닌 건 알아요? 남편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믿고 싶은 것만 듣지 말고”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후 마강(홍서준 분)이 찾아와 “당신 남편이 내 돈 70억을 가져갔어. 무슨 짓을 했길래 그 돈을 다 날렸을까? 여자, 도박? 일주일이야. 네 남편이 해먹은 돈 그대로 가져와”라고 문영을 협박했다. 신화(김국희 분)에게 성재의 죄를 털어놓으며 “아주 변호사가 할 수 있는 불법은 다 저질렀나 봐”라고 한숨을 쉬던 문영은 성재의 시신 유전자 검사를 다시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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