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심경을 밝혔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국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열려 오준혁 감독, 엄기준, 황정음,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이 참석했다. 함께할 예정이었던 윤태영은 스케줄상 불참했다.
‘7인의 부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7인의 탈출’ 후속편으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에 관한 이야기다.
최근 이혼을 발표하고 이날 첫 공식석상에 나서게 된 황정음은 “저희가 2년 정도 준비하고 촬영하는 기간이 있었다. 온 열정을 쏟아부었던 ‘7인의 부활’ 공개를 앞두고 이런 개인적인 일로 배우 분들, 드라마 스태프 분들 감독님들께 피해가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는 연기고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 배우들은 접어두고 본연의 일에 집중해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해 전혀 같이 생각하지 않았다. 열심히 본업에 집중해 끝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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