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연수가 아들의 축구화를 보고 울컥했다.
30일 방송인 박연수는 소셜미디어에 “축구화 깔창 갈아주려 아침에 신발 꺼냈다 눈물”이라고 적었다.
이어 “깔창을 갈아 줄 때가 아니라 신발을T.T 이 지경이 되도록 왜 사달라 안했을까... 발꾸락 안 튀어 나왔니??? 사달라는 말이 귀찮았을까???? 어렸을 때부터 멀 사달라는 말을 잘안했던 애라...”라고 아들의 마음을 추측했다.
박연수는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을 때쯤 가끔 신는 축구화라서 사달라 안했다는데.... 가끔 신더라도 신는 건 신는 거잖아!!!!!”라고 안타까워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 아들 송지욱의 축구화가 담겨 있다. 여기저기 낡고 구멍까지 뚫린 축구화를 뒤늦게 확인한 박연수도 울컥한 모습이다.
한편, 송종국의 전 부인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와 송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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