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11인조 보이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영훈, 주연, 큐, 주학년이 ‘컬투쇼’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 주연, 큐, 주학년이 출연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체력이 중요할 것 같은데 힘들지는 않았나”라는 스페셜 DJ 문세윤의 물음에 큐는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팬 분들에게 받아서 그걸로 계속 저희는 힘차게 나아갔다”고 답했다. 이에 문세윤이 “특별히 관리하는 게 있나”라고 되묻자 영훈은 “예전에는 비타민을 잘 안 챙겨먹었었는데 작년부터 비타민을 꾸준히 챙겨먹고 있다”며 체력 유지 비결을 밝혔다. 주연은 이에 동조하며 “진짜 비타민이 중요하다. 저희가 예전에 유럽 투어 때 영훈이 형이 굉장히 아픈 적이 있었다. 그래서 왕진 의사를 비싼 돈 주고 부른 적이 있었다. 진료를 하고 나서 처방으로 (비타민이 함유된) 오렌지 주스를 주더라”면서 비타민에 얽힌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신곡 ‘넥타(Nectar)’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들은 곡을 소개하면서 “‘지나간 과거는 뒤로 하고 미래와 이상을 향해 달려 나가자’라는 저희의 포부가 있다”, “‘과거는 보내주고 다시 새롭게 나아가자’는 의미”라며 곡에 담긴 의미를 알렸다. 한편 곡의 제목 ‘넥타’를 들은 진행자 김태균과 스페셜 DJ 문세윤은 “옛날에 우리는 캔에 들은 음료를 ‘넥타’라고 그랬다”, “군인들도 많이 먹었다”면서 뜻밖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더보이즈는 이번 곡에서 차분하고 아련하게 콘셉트 변신을 시도했다. 큐는 “완전 처음이었다. 저희는 항상 상큼한 거 아니면 강렬하게 퍼포먼스를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곡이었는데 아련한 걸 하니까 멤버들이 처음에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어려워했다”면서 가장 어려워한 멤버로 주연을 꼽았다. 주연은 “어쨌든 메시지가 있지 않나. 처음부터 좋아해서는 안 되고, 너무 기뻐해서도 안 되고 그 기승전결을 잘 보여줘야 되는데 3분 안에 표현해야 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적응기를 터놓았다.

또한 주연은 ‘이것은 봐야 한다’하는 자신들의 입덕 영상으로 ‘리를빗 챌린지’ 영상을 추천했다. 주연이 “너무 ‘자뻑’ 부리는 거다. ‘너 나 좋아하지 않아?’ 이런 느낌으로”라고 소개한 챌린지 영상을 감상한 문세윤은 “얼굴을 밀고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애들마다 잘생겼다. 진짜 입덕할 수밖에 없겠다”면서 적극 공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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