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이드' 캡처
JTBC '하이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무생이 살아돌아왔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쿠팡플레이 시리즈-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감독 김동휘/작가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3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이 살아 돌아온 차성재(이무생 분) 모습에 놀란 모습이 그려졌다.

나문영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차성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앞서 나문영은 차성재가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부검을 반대한 바 있다.

나문영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차성재 보며 "살아 있었냐"고 했고 차성재는 그저 나문영의 이름을 부를 뿐이었다. 나문영은 오열하며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애도 아직 어려서 너만 찾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거냐"고 했다. 차성재는 그렇게 우는 나문영을 꼭 껴안았고 나문영은 차성재를 때리며 원망했다.

울던 나문영은 차성재에게 "설마 사람 죽였냐"고 물었고 차성재는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나문영은 차성재에게 "똑바로 말하라"며 "납득 안가면 내가 널 데리고 경찰서에 갈 것"이라 했다. 차성재는 이에 "위증을 해주는 대가로 2억을 주기로 했는데 잔금을 못 줬고 그러다 내가 살아있다는 걸 들켰고 그걸 빌미로 돈을 더 요구하더라"며 "거부하니까 총을 들고 나타난 게 도진우(이민재 분)다"고 주장했다.

나문영은 놀라서 "도진우가 총을 맞았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고 차성재는 "나도 살아야 하니까 총들고 쏘려는 걸 막으려 한거고 그러다가 맞은거다"며 "난 그저 방어하려 했을 뿐 맞추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나문영은 "경창서에서 도진우는 너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차성재는 "그럼 도진우가 날 협박해서 돈을 뜯어야 하는데 내 이야기를 하겠냐"고 했다.

이후 도진우는 나문영에게 "차성재(이무생 분) 만났냐"고 물었다. 이에 나문영은 "못만났다"고 거짓말했다. 그러자 도진우는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총 쏜 사람 이제 보면 알 것"이라며 "경찰이 차성재를 찾아낼지 알거다"고 했다.

이어 "이제 형사님이랑 동선이 자주 겹치실 것 같다"고 하며 돌아섰다. 그러자 나문영은 도진우에게 휴대폰을 보여줬다. 이에 도진우는 "차성재가 사냥 다녔댔지 차성재만 다녔다곤 안했다"고 했다.

이에 나문영은 "도진우씨를 쐈다는 그 총 도진우씨거냐"고 물었다. 이에 도진우는 "대답하면 믿긴 할거냐"고 하며 공격적으로 나왔다. 한편 하연주(이청아 분)은 나문영에게 차성재 사진을 보여주며 "황태수 씨라고 해야 되나"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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