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앙코르 투어를 열었다.
세븐틴은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을 통해 총 5만 6천여 명의 관객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하나 돼 대규모 축제를 즐겼다.
? 스타디움 공연다운 엄청난 스케일…‘흉내 낼 수 없는 세븐틴 캐럿’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된 인천 공연은 스타디움 공연에 걸맞게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오프닝 곡 ‘손오공’의 전주가 흘러나오며 멤버 13명이 모두 하늘에서 내려오듯이 등장,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세븐틴은 이번 앙코르 투어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유닛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들은 ‘HOME;RUN’, ‘Left & Right’, ‘BEAUTIFUL’, ‘음악의 신’ 등 쉴 틈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세븐틴은 “13명이 공연을 한다는 게 정말 뜻깊은 것 같다. 많이 보고 싶었다. 이렇게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하다. 올해 두 번 컴백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 앞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세븐틴 캐럿’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라고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캐럿 앞에서 꼭 부르고 싶었던 곡”이라며 ‘Headliner’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까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아주 NICE’ 무한 앙코르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세븐틴, 4월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로 컴백
세븐틴은 2회차 공연 종료 직후 암전과 동시에 컴백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 영상의 말미에 오는 29일 오후 6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공연장은 폭발적인 함성으로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세븐틴은 이에 더해 오늘(1일) 팀 공식 SNS에 ‘17 IS RIGHT HERE’의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콘셉트 티저는 신보 앨범 커버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것으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유명한 맥스 돌턴(Max Dalton)이 참여해 세븐틴의 역대 앨범을 표현했다.
한편,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개최한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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