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먹보즈가 전통 옷 차림으로 사원 투어를 떠났다.
1일 밤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는 태국 사원을 둘러본 먹보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사전 조사서 세 사람 모두 희망했다며 사원 투어를 안내했다. 김선호는 “좋은데 옷이 이게 맞아?”라며 더운 전통 복장을 걱정했고, “그 옷은 문세윤 씨가 말씀하셨습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김선호는 한숨만 내쉬었다. “내가 그걸 얘기했을 때는 한국 날씨가 쌀쌀했었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해 김선호를 황당하게 한 문세윤은 “아니 태국에 왔는데 사원을 안 갈 거야?”라며 되레 으름장을 놔 웃음을 안겼다.
“그래도 걸으니까 좋다”는 김선호의 감탄에 문세윤은 “걷는 게 좋아요?”라고 의아해 하기도. “문화를 느낄 수 있잖아”라고 답한 김선호는 차 사이를 거침없이 건너가는 두 형의 모습에 “무단횡단 아니야?”라고 걱정했지만 문세윤은 “우리가 인도네시아에서 다 해봤어 선호야”라고 안심시켰다.
두 번째 스폿으로 향하던 문세윤은 주위를 둘러보다 문득 이상함을 감지한 듯 “전통 의상을 우리 밖에 안 입고 다니네?”라는 말을 꺼냈다. 사원 주위를 다니는 현지인들이 모두 시원한 차림이었던 것. 김준현은 “그러게, 경복궁처럼 그런 분위기가 아니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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