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가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금잔디는 11일 오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삼척시 편에서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를 열창했다. 이날 금잔디는 보라색과 분홍색 배색이 돋보이는 미니 한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손짓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금잔디의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는 자기의 마음과는 달리 짝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찡한 마음이 나타난다. 에로스 사랑과 아가페 사랑이 합쳐진 사랑의 종합세트 같은 노래로, 금잔디의 간드러진 비음과 진성을 오고가는 목소리가 슬픈 사랑과 안타까운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편 을미년을 맞은 양띠 가수 금잔디는 “2015년이 금잔디의 해가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 더욱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금잔디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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