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팝 DB
박명수/사진=헤럴드팝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무도' 군대 체험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삼말사초 오일간의 음악여행' 코너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직업군인이자 '무도' 팬이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군대 체험이라고 해봤지만 너무 힘든 일이었다. 나라 지키는 일은 웬만한 사명감으로는 못 한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도' 진짜 사나이 편에서 화제가 됐던 '필승, 예스 아이 캔' 장면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재미 삼아 제가 '예스 아이 캔'이라고 해 '아이 캔 두' 구호가 없어졌다더라.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군대 근처에 얼씬도 안 하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