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형제 싸움 중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5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금쪽이 부모님에게 조언을 건넨 오은영 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큰 아들이 동생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형제 싸움을 어떻게 중재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동생의 경우 강한 사람과 직면할 때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지나치게 힘을 행사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형제는 힘의 조절을 배워야 한다"

또 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네 가족이 지나치게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지 물을 가지고 세수를 하고 그 물로 발을 씻고 청소까지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금쪽이 엄마는 화장실 갈 때 불을 끄고 갔고 이외에도 지나치게 절역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엄마는 대소변 보고나서도 물을 막 내리지 못하게 해 가족들을 불편하게 했다. 이를 본 오은영은 "너무 지나치고 인색하다"며 "지나친 절약이 가족을 힘들게 한다"고 했다.

또 부부는 아이들 앞에서 싸움도 했다. 그리고 엄마는 금쪽이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면서도 화를 냈다. 엄마는 금쪽이가 틀릴 때마다 다그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아빠는 "그만해라"라고 말했고 결국 부부가 싸움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는 아빠에게 "네 식구 중에 나만 아끼고 있잖냐"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급기야 남편에게 "월급도 쥐꼬리만 해가지고"라는 표현을 써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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