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7인의 부활’캡쳐
SBS '7인의 부활’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유비가 엄기준 앞에서 절박함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4회에서는 민도혁(이준 분)의 배후에 ‘진짜’ 이휘소가 있다고 확신한 매튜 리(엄기준 분)의 작전이 시작됐다.

한모네(이유비 분)는 금라희(황정음 분)에게 "나는 정말 민도혁의 조력자가 아니다. 연락한 적 없다. 그 애를 제 딸이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러니 제발 우리 엄마는 건드리지 말아 달라"라 부탁했다. 그러나 금라희는 "너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줘서 고맙다"라 말하며 비웃었다.

"배신의 대가가 어떤 것인지 확인해라"라며 피폐해진 한모네를 악인들 앞에 내보인 매튜 리. 매튜 리는 "당장 이휘소부터 잡아와라. 내 눈앞에 갖다 놔라. 제일 먼저 잡은 사람에게는 티키타카 호텔을 주겠다"라 제안했다.

한모네는 매튜 리의 발 끝을 붙잡고 "정말 조력자가 아니다. 제발, 제발 우리 엄마는 건드리지 말아 달라"라 빌었다. 금라희는 한모네에게 "네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시할 거다.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내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다"라며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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