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팬서비스를 멈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문화 경찰서를 찾은 ‘수사반장 1958’의 주역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형수 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사 2팀은 한 자리에 모였다. 박진주는 "범인 잡느라 힘들었다. 내 마음 누가 가져갔냐"라며 틈새 콩트를 선사, 주우재는 "출근하다가 체력이 떨어졌다"라 이야기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형사 1팀의 유반장이 전국을 다 돌아 형사를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실력이 어마어마하다 들었다"라 밝혔다. 이어 '수사반장 1958'의 주연 이제훈과 이동휘가 등장해 200만 원을 걸게 된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됐다.
1라운드는 ‘포상금을 숨겨라’ 전략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차로 이동할 수 있는 30분 내의 거리에 돈가방을 숨겨야 했다. 유재석은 이제훈에게 "숨길만한 장소가 있냐"라 물으며 틈새 하트를 꺼내 보였고, 이에 이제훈이 행복한 리액션을 표출하며 1팀은 훈훈한 분위기와 함께 시작을 끊게 됐다.
이들은 돈가방을 숨기기 위한 장소를 물색, 고민에 빠졌다. 유재석은 심각한 표정을 짓는 이제훈에 "표정에 비해 아이디어가 없다"라며 직구를 날리기도.
1팀은 교통량으로 인해 난항을 겪게 된 상황.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채 배회하던 1팀은 "그냥 도로에 두고 가야 할 것 같다"라 말하며 난감함을 표했다. 이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 도달, 유재석은 변장을 위해 안경을 벗어던지는 등 살신성인했다.
유재석은 이동휘에 "너도 안경을 벗어라"라 제안했다. 그러나 이동휘는 "탁재훈 선배님이라 하면 된다"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그러나 시민들은 "유재석 씨 안녕하세요"라 인사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그래도 하트는 참았다"라 덧붙였으나, 참아온 ‘하트 빔’을 표출,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명불허전 하트 전도사로서의 저력을 뽐냈다. 이제훈은 "알아보시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가겠냐"라 견해를 밝혔다.
이제훈은 계속해서 ‘하트 팬서비스’를 멈추지 못하며 하트 전도사다운 면모를 뽐냈다. 유재석은 혹여나 목격담으로 인한 힌트를 흘리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와 예능 뽀시래기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웃음을 위해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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