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오늘(13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 아파트 화재가 4층에서 발생했다.

이 불은 순식간에 집안을 모두 태워 동생 23살 황 모 씨가 목숨을 잃었고, 누나 28살 황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또 연기가 위층으로까지 번져 아파트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동생 황 씨의 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집 안에서 난로용 등유가 불에 탄 흔적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낮 12시 반에는 남양주의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옥상으로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