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석훈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상엽, 이정, 이석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전 제 아내가 되게 예쁜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혼인신고를 2014년에 하고 2년 후 결혼을 했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9년째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제 눈에는 아내가 9년째 제일 예쁘다"고 했다. 탁재훈은 "근데 결혼 전 혼인신고를 먼저한건 불안해서 그런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공감하면서 "그런 마음이 있다"고 했다. 이어 탁재훈은 이상엽에게 혼인 신고 했냐고 물었고 이상엽이 아직 안했다고 하자 "미친거 아니냐"며 "빨리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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