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간미연을 처음 보고 견제(?)했던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오늘(9일)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5회에서는 베이비복스 김이지X이희진X심은진X간미연이 총출동해, ‘베이비폭스’로 변신한 채리나X이지혜X이영현X아이비X나르샤X초아와 유쾌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현은 “베이비복스에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라고 물어보는데, 간미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놀이동산에 놀러갔는데, 때마침 베이비복스가 야외 예능을 촬영 중이었다. 그때 매니저가 명함을 주면서 가수해 볼 생각 없냐고 했다. 이후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봤다”고 밝힌다. 하지만 간미연은 자신이 새 멤버로 갑자기 합류하게 되자, 기존 멤버 중 한 명이 “뭐야?”라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이지가 “난 아니야”라고 손사래를 친 가운데, 이희진은 ‘입꾹닫’ 모드로 두 눈을 질끈 감아 누가 봐도 당사자임을 알게 만든다. 결국 이희진은 “첫 만남 때 (간미연의) 화장이 좀 진했다. 고등학생인데 그렇게 하고 나오니까, 매니저에게 ‘쟤는 아닌 거 같다’고 했었다”고 실토한다. 이에 간미연은 “그 시절엔 그게 유행이었다”면서, “엄마가 쓰던 갈색 립스틱과 파란 아이섀도를 바르고 나갔었다”고 설명한다. 이희진은 “미연이가 나중에 화장을 지우니까 아기더라. 너무 예뻤다”고 만회에 나선다. 그러자 곧장 멤버들과 언니들은 “그래서 더 질투가 났구나~”, “둘 다 청순한 이미지라 견제했을 수 있다”라고 이희진을 몰아가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놀던언니2’ 5회는 9일(오늘) 밤 8시 40분 E채널과 채널S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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