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다은을 위해 TF팀이 만들어졌다.

15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속사 신사옥을 방문한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함께 소속사 신사옥을 찾았다. 프리랜서를 선언한 지 갓 1년이 된 정다은은 첫 방문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광고팀을 찾아간 조우종은 수뇌부가 모두 외근으로 부재중이라는 말에 아쉬워하다 “저기가 본부장님 자리인가요?”라며 광고 출연을 읍소하는 메모를 남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탁하는 아티스트가 있었나요?”라는 정다은의 질문에 광고팀 직원은 “편지까지 남겼던 적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트롯 경연 프로그램으로 예능에 첫 단독 출연하게 된 정다은을 위해 소속사 홍보팀, 트레이닝팀, 스타일팀, 비주얼팀이 모였다. “지금 너무 과분한 분들이 와주셔서”라고 황송해 하는 정다은의 말에 “저 때는 이런 게 없었거든요”라고 부러워하던 조우종은 만반의 준비를 해온 직원들의 모습에 결국 “궁금한 게 저는 8년이 됐는데 왜 이런 회의가 한 번도 없었던 거죠?”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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