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구라가 둘째를 공개하길 원치 않는다고 했다.
17일 오전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철환 PD, 한지인 PD와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구라는 재혼 후 둘째를 갖고 늦둥이 아빠가 됐다. 김구라는 "아이와 함께하진 못하지만, 50대 가장으로서 고민이 많다. 첫째는 조금 있으면 군대도 간다.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해보고, 고민도 있어서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구라는 "둘째가 32개월이다. 재혼한 사실도 다 알고, 첫째는 많이 보셨을 거다. 그러나 아내가 둘째를 공개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빠는 꽃중년'은 쉰둥이 아빠들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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