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소현이 해병대 집착하는 남편에 질색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안소현이 해병대에 집착하는 남편에 질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해병대 기상 알람 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졌다. 이에 안소현은 "알람 소리 좀 바꿔라"라며 짜증냈다. 벌떡 일어나 칼각으로 이불 정리를 하는 김지홍에 조영은은 "군대에서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왔나 보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생각과 달리 칭찬 받는 남편에 안소현이 의아해했다. 이어 안소현은 "저희 남편은 해병대에 미친 사람이에요. 거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병대 얘기로 시작해서 끝난다. 뭐만 하면 해병대 부심 부리고. 그런 얘기 할 때마다 지긋지긋하다"라며 질색했다.

김지홍은 "제 아들은 잘 웃고,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특히 포복을 잘해서 해병대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근데 애가 포복에 소질이 있어"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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