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국악인 김영임이 남편 이상해 사업이 기울면서 우울증에 걸렸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영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임은 "49살부터 51살 쯤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IMF 때 남편 사업이 기울었다. 안 좋아졌을 때 내가 열심히 일을 했다"며 "일을 쉬지 않았더니 무리가 왔던 것 같다. 국악은 방청객들이 노래를 모른다. 또 무대하고 나면 땀 범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병원에 가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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