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골든디스크 출연 예정이었던 비스트의 불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양요섭이 사과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은 1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6명 전부 골든 디스크에 참석합니다. 다만 공연비자의 문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비스트의 무대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하셨을 많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중국 팬분들께서는 저번 중국 공연 취소로 더욱 더 실망감이 크실텐데요. 나중에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골든디스크 시상식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출연자들의 공연비자 취득에 행정상 문제가 생겨 공연일부가 변경된다"라면서 "그룹 비스트는 14일 예정된 대로 출연해 수상을 한다. 하지만 공연은 진행하지 못한다. 비스트 멤버들과 해당 기획사는 예정된 공연을 하기위해 노력했지만 주최 측이 비자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골든디스트 비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골든디스트 비스트, 정말 화나네" "골든디스트 비스트, 그놈의 행정착오" "골든디스트 비스트, 허술하네" "골든디스트 비스트, 너무하네" "골든디스트 비스트, 제대로 좀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 OSEN, 골든디스크
▲사진=SNS, OSEN, 골든디스크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음원부문, 음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