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카라 허영지가 故 박보람을 떠나보냈다.
17일 그룹 카라 허영지의 개인 채널에는 故 박보람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허영지는 이와 함께 "많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박보"라고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환히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 동갑내기였던 두 사람은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허영지는 17일 오전 거행된 박보람의 발인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한편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국과수 부검 결과 타살 및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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