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만세' 방송캡처
'2시만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은하가 곡 '아리송해'에 얽힌 에피소드를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이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하는 과거 발매한 곡 '아리송해'로 사랑받았다. 이은하는 "'아리송해' 발매 후 박대통령 시해 사건이 일어났다. 그때 제 곡을 개사해서 '세상이 아리송해'로 부르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작곡가가 잡혀갔다"고 했다.

이어 "다행히 심의필을 보니까 1979년 1월에 심의가 난 곡이라 오해가 풀렸다. 의도적으로 쓴 곡이 아니냐고 의심 받았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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