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지현의 서울 나들이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의 서울 나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바프 결전의 날 세 사람이 몸무게를 재기로 했다. 옷을 벗고 재야 한다며 탈의실 텐트를 발견한 세 사람이 자리를 옮겼다. 이어 이장우가 자연스럽게 밖에서 옷을 벗고 들어가자 전현무는 "옷을 여기서 갈아입고 텐트에 들어가면 그게 무슨 의미야"라며 어이없어했다. 그리고 공개된 이장우의 몸무게는 86kg으로 3개월만에 22kg을 감량했다.
47.7kg이 나온 박나래는 "과체중 갔다가 경도 비만 찍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적정이 떴다. 리즈 몸무게 찍었어요"라며 13년 만에 리즈 몸무게를 탈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71.7kg로 13.3kg을 감량했다.
첫 번째 순서로 촬영하게 된 박나래는 "첫 컷이 좋아야 뒷 컷까지 좋다는 말이 있으니까 더 부담됐던 거 같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박나래의 첫 컷에 스튜디오에 감탄사가 터져나왓다. 이후 박나래는 "이럴수가 있어?"라며 복근이 보이는 사진에 감격했다. 박나래는 "딱 봤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 놀랐다. 솔직히 여기 오기전까지만 해도 잘할 수 있어 보다는 이거밖에 못했는데 어떻게 할 거야. 왜 아프고 나이를 먹어서 스스로 자책이 있었던 거다. 보상 받는 느낌?"라며 인터뷰했고, 그걸 지켜보던 박나래가 눈물을 터트렸다.
이장우의 촬영이 시작됐다. 자신감 넘피는 이장우와 달리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이장우가 의상을 갈아입기로 했다. 박나래는 "잠깐만 장우야"라며 상탈을 하고 등장한 이장우에 깜짝 놀랐다. 상의를 입혔다 벗기는 걸 반복하는 이장우의 촬영 현장에 멤버들이 숨죽여 웃었다.
촬영에 들어간 전현무가 민망해했다. 스태프는 "웃기시면 안 되는데. 표정만 디렉팅을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가는 거 같아서"라며 표정을 지적했고, 분위기가 좋아졌다.
바지를 벗고 입는 촬영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키는 "포즈가 되게 벗어야지 형 그냥 생짜로 하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구경하던 박나래는 "나 전혀 몰랐네. 그런 상황인 줄 모르고"라며 충격받아 도망치듯 자리를 이동했다.
박지현은 "4월 봄 되면서 행사도 많아지고 스케줄도 조금 있고 그래서 집 정리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라며 "한 달에 7개 정도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평 '나비 대축제' 스케줄에 박지현이 윌슨을 앞에 앉혀두고 "여러분 제가 나비 축제에 왜 온지 아십니까? 제가 꽃 냄새를 맡고 나비 축제에 오게 되었습니다. 꽃 냄새가 너무 많이 나길래"라며 멘트를 준비했다. 박지현은 "행사마다 달라야 하니까 지역 특색 같은 걸 얘기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멘트 연습을 끝낸 박지현이 게임기를 꺼냈다. 박지현은 "너무 심심해서 게임기를 샀어요. 스케줄이 없을 때 할 게 없는 거다 고생했으니까 보상을 받아야겠다 싶더라"라며 게임 실력을 뽐냈다. 이어 박지현은 "철권 만큼은 누구한테도 안질 자신이 있다. 유명한 오락실이 있다 목포에. 거기서 제가 중학교 때 고등학생 형들 상대로 10연승했을 때도 있었다"라며 자랑했다.
박지현이 외출에 나섰다. 박지현은 "항상 차만 타고 돌아다니고 지하철 타고 다니니까 서울은 파악을 못하겠는 거다. 제가 예전에 합정에 약속을 갔다가 자전거를 타고 왔다. 되게 좋더라고요. 쉴 때 다시 타보고 싶었다"라며 자전거를 타고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박지현이 백화점을 찾아갔다. 박지현은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오을 사고 싶었다. 서울 사람들은 옷을 어디서 사나. 더 현대 백화점이 요즘 핫하다고 해서 거길 갔다. 저는 지하상가 같은 데인 줄 알았는데 유행하는 브랜드도 많고 멋있는 사람들도 많고 제가 생각하는 딱 서울의 모습이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이 눈치를 보는 모습에 멤버들이 응원했다.
박지현은 "저희 형수님이 최근에 출산을 했다. 고생한 걸 아니까 형수님한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형수님 선물을 골랐다.
XL 사이즈를 찾는 박지현에 박나래는 "내가 생각한 사이즈보다 조금 더 작게 주는 게 맞아. 모자나 머플러가 좋다"라고 조언했다. 매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박지현에 박나래는 "여자 옷 사러 남자 혼자 가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고민 끝에 형수님 원피스를 구매한 박지현이 화장품 매장으로 향했다. 이에 박나래는 "화장품은 진짜 어려운데. 립스틱 못 골라"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박지현이 형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립스틱까지 구매했다.
자신만의 공간을 찾기 위해 한강 공원을 찾아간 박지현이 사람들로 가득한 공원에 놀랐다. 이후 박지현이 한강 라면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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