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입주자들의 나이가 공개된 가운데 싱가포르 여행이 예고됐다.

19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입주자들의 나이가 공개됐다.

입주자들의 나이가 공개됐다. 주연 99년생, 정섭과 세승 96년생, 지원 95년생, 윤재와 재형 94년생, 철현 91년생, 용우 90년생, 윤하와 초아는 89년생으로 가장 연장자였다.

윤하는 서로 호감을 표현했던 윤재에 대해 인터뷰에서 “이제 5살 차이. 싫어하실 수도 있겠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윤재의 동생 지원 역시 “연상 만나는 건 거의 못 봤다. 오빠를 쳐다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조금의 당황스러움. 그런 기운이 자꾸 옆에서 느껴졌던 것 같기는 하다. 근데 호감에 영향을 미칠까? 그거는 제가 한번 얘기를 해보고 싶은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윤재는 인터뷰에서 “윤하님 나이 듣고 조금 놀랐다, 많이. 왜냐하면 워낙 제가 생각했던 나이랑 좀 차이가 있어서”라면서도 여전한 시그널을 보였다.

한혜진은 “나이를 오픈하는 게 누구에게는 득이 되고 누구에게는 실이 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요식업을 하는 윤재와 첼로리스트인 윤하를 두고 “나였으면 바로 ‘첼로 먹인 고기’로 해 갖고 할 텐데. 노래를 듣고 자란 거지. 그러면 이제 고기가 더 부드러워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용우 역시 초아가 1살 연상이 상황에 대해 “호칭의 변화는 있을 수 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초아는 “용우 씨는 당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저는 오빠인 줄 알았다. 호감도에 변화는 없는데 뭔가 호칭을 누나로 듣는 게 싫고. 뭐 한 살 차이는 사실 동생도 아니긴 하지만 좀 그렇긴 했었다”라며 연상을 기대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조나단은 “지금 다 누나라고 부르는 거 싫어하는데 진짜 누나라고 부르면 싫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어떻게 생겼냐. 보고 결정하면 안 되냐”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용우가 누나라고 하면”이라고 다시 물었고, 한혜진은 “무슨 상관이 있겠냐.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싱가포르 여행에 첫 데이트를 함께 할 지목권을 두고 제1회 남매 듀엣 가요제가 열렸다. 1등을 차지한 주연, 용우 남매는 각각 재형과 초아를 데이트 상대로 골랐다. 2등을 차지한 재형, 세승 남매는 지목권이 1개였고 동생 세승이 정섭에게 표를 건넸다.

한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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