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에이스 강유찬이 군 복무 중 섭외를 받고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군 전역 후 출연한 에이스 강유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 가왕 희로애락의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한 가운데, 폭탄세일과 폭탄머리의 혼성 대결은 폭탄세일의 승리로 끝났다. 판정단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낸 폭탄머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이돌그룹 에이스의 메인 보컬 강유찬.
김성주는 “유찬 씨가 섭외 당시 군 복무 중이었다고요?”라며 군대에서 섭외 전화를 받은 소감을 물었다. “민간인일 때는 연락이 안 왔는데 군 복무 중에 왔더라고요?”라고 해 웃음을 준 강유찬은 “전역 후 첫 스케줄이 ‘복면가왕’이라는 게 사실 안 믿기더라고요.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활짝 웃었다.
그런가 하면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했잖아요, 그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 공연을 저희가 했어요”라는 에피소드로 판정단의 흥미를 자아낸 강유찬은 “마이클 잭슨의 스승인 퀸시 존슨을 만나서 손을 벌벌 떨면서 악수를 했어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에이스’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에 굉장히 많잖아요, 침대도 있고”라고 해 웃음을 안긴 강유찬은 “저희가 국민 여러분께 사랑을 많이 받는 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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